진주의 엔가 방법 ~ 듣고싶은 노래 1줄씩 드래그(선택)해서 복사클릭하고 ~ 메일 또는게시판 글쓰기에 반드시 HTML 클릭후에 글쓰기에 커스위치 우클 붙이기 또는 (콘트롤+v)하고 메일은 보내기 게시판은 확인 하면 음악이 입력됨 (이미자 - 진주라 천리길) <embed src="http://www.jinju.go.kr/data/song/song11.wma" hidden=true autostar.. 음악 2011.08.01
지리산 약초 지리산 약초 연구소 http://www.koreanherb.net/info/info.php 지리산 약초 http://jirisanherb.com/ 지리산 약초 마을 http://jirisan.nasee.net/ 지리산 한약 나라 http://www.hanyaknara.co.kr/ 지리산 감국 농장 http://koreayakcho.kr/wizhtml.php?html=company 지리산 솔뫼 된장 http://www.kongnara.co.kr/index1.asp 지리산 참살이 http://www.chamcham.co.kr/ 명산 지리산 2011.07.30
노고단의 야생화 한여름 그것도 24절기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 그래도 다행히 날씨는 흐리고 가끔씩 산들바람이 불어주어 산행하기 좋은 날이었다. 노고단 정상은 하늘공원으로서 훼손을 방지해야 하기때문에 예약없이 가면 입산통제를 하고 있다. 우리는 빛고을에서 9시에 출발해서 성삼재까지 2시간이 소요되었.. 약초 야생화 2011.07.27
망우리 산보기/문학시대 2011년 여름호 게재 망우리 산보기(上) 김창현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낮은 저 무덤은'으로 시작되는 '성주풀이' 가사를 자세히 들으면 예사로 들리지 않는다. 인생이 와서 영웅호걸 절세가인 되어본들 결국 낙양성 십리허 높고낮은 저 무덤으로 가는 거 아닌가? 언제 한번 망우리 공동묘지를 가보리라. 삶의 희비애락이 일.. 잡지 기고 글 2011.07.27
장미뿌리를 깍으면서/문학바탕 2011년 8월호 게재 장미뿌리를 깍으면서 김창현 미인박명이랄까. 아끼던 백장미 나무가 이유도 모르게 죽어버렸다. 봄철마다 창 밖에서 하얀 향기를 풍겨주던 미인이 떠났다. 나는 식탁에 앉으면 늘상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었다. 러시아 국민가수 알라푸카체프의 노래처럼 '백만송이 장미'는 아니라.. 잡지 기고 글 2011.07.27
남강 3경 진주성 촉석 아래 거울 같은 강이 있어 새하얀 은모래밭 짙푸른 십리대숲 물위에 비친 그림자 한 폭의 그림일세 망경산 서장대는 강 위에 높이 솟고 지리산 눈 녹은 물 산 사이로 흘러오니 도화 뜬 맑은 물결은 비단 수를 놓았네 강 아래도 좋을시고 선학산이 절경이라 뒤벼리 석병풍에 보름달 휘황할.. 시조 2011.07.27
담양 한재골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 유원지에서 바로 불태산 제 1봉에 올랐습니다. 매우 가파른 산길이지만 불태산 제1봉에 오르는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 2005년 4월 23일 활짝 핀 산복숭아꽃 한재골 계곡 너머 병풍산의 남쪽 능선과 멀리 뾰족한 삼인산이 보입니다. 병풍산 정상이 보입니다. 군데군데 핀 진달.. 산에 관한 글 2011.07.26
한시 봄 여름 가을 겨울 봄(春) 봄 강 꽃 핀 달밤(春江花月夜/장약허) 봄 새벽(春曉/맹호연) 새 우는 산 골(鳥鳴澗/왕유) 버드나무(咏柳/하지장) 황학루(黃鶴樓/최호) 기원곡(寄遠曲/장적) 꽃 아래 취하여(花下醉/이상은) 봄날 술에 깨어(春日醉起言志/이백) 봄밤 낙양성 피리소리(春夜洛城聞笛/이백) 이른 봄 한양의 왕씨에게(早.. 漢詩 2011.07.26
한시 모음2 꽃 아래 취하여 (이상은) 낙유원에 올라 (이상은) 사랑이 싹틀 때 (이상은) 초는 재 되어야 (이상은) 가고 가신 님아 (무명씨) 백발 노인을 대신하여 (유희이) 산골짝에 살며 (유종원) 눈 내리는 강 (유종원) 도인을 찾아서 (가도) 늙은 어부 (유자후) 정원의 해바라기는 (심휴문) 권학문 (진종황제) 청량한 .. 漢詩 2011.07.26
한시 모음 (도연명) 귀거래사 전원에 돌아와서 1 전원에 돌아와서 2 전원에 돌아와서 4 전원에 돌아와서 5 전원에 돌아와서 6 선행을 쌓아도 ;음주2 큰 도가 사라진 후 ; 음주3 초막을 짓고 살아도 ;음주5 사람마다 다른데 ; 음주6 국화를 잔에 띄워 ;음주7 이른 아침 온 손님 ;음주9 촛불 켜고 마시라 ;음주13 옛 친구 .. 漢詩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