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와 오간 편지 84

글 소개

옥창열 시인님 전 글 내용은 총 3부로 되어 있습니다. 1부는 제목 로 필자 사진과 이력 그리고 싸이버 시비가 있습니다. 2부는 란 제목으로 茶詩 5首와 , 지리산의 四季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수)와 가 있습니다. 3부는 이란 제목으로, , , , , 4편의 수필이 있습니다. 사진은 밑에 별도로 3부로 정리해서 실었으며 , 원문은 사진의 위치를 알수 있도록 글과 사진을 함께 넣어 편집했읍니다. 혹시 내용이 길다고 생각하시면, 詩 중 , , 수필 중 를 제외시켜도 좋습니다. 김창현 보냄.

한국문학방송 작가 인명록

김창현(金昌炫) △생년 : 1944년 △출생지 : 경남 진주시 △본관 : 김해 △출신고교 : 진주고 △출신대학 : 고려대학 △출신대학원 : △등단지 : 문학시대 △문단경력 : 청다문학회 회장. 남강문학회 부회장 역임 △직업 : 언론인. 기업인. △수상 : △대표저서 : 책 한 권에 소개한 한국사상 25편 책 한 권에 소개한 중국사상 25편 [활동 약술] 언론인 생활 끝난 후 기업체 대표와 대학교수 역임하였음. 청다문학회 회장. 남강문학회 부회장 역임. 아남그룹 김향수 회장 자서전 집필. 그 외 , 을 위시해서, 수필집 등 10권 저술 하였음. --------- 원본 메일 ---------

원고 수정

4페이지가 머리글인데 태극(太極) 사상을 몰라 그리 대답한 것이다. 이 부분 파란 글씨대로 고쳐지지 않았음. 180페이지 소개글에는 '무경칠서(武經七書)'는 중국의 북송 때부터 무인들의 과거 시험 과목일 정도의 병가 필독서다. 육도(六韜), 삼략(黃石公三略), 손자병법(孫子兵法), 오자병법(吳子兵法) 사마법(司馬法), 울료자(尉繚子), 당태종 이위공 문대(唐太宗李衛公問對) 등이 있다. 그 속에는 전쟁 때 필요한 전략 전술 뿐만 아니라, 나라 다스리는 법, 손자 오자의 조직에서의 처세법, 조직관리법이 자세히 나온다. 조직관리는 알다시피 현대 경영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눈 밝은 사람에게 유익한 내용이 많은 것 같아, 무경칠서 일곱 편 전부 소개한다 이 부분 파란 글씨가 내가 5일 13시 30분에 안주간님께..

종이책 발간 잠시 보류

안재동 주간님 완결판 받았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니, 내가 컴에 미숙해서 그런지, 내가 9월 5일 13시 30분에 보낸 최종 완결판이 아니고 그 이전 겁니다. 내가 5일 13시 30분에 안주간님께 보낸 메일은 수신 확인을 확인해보니 틀림 없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없군요. 종이책 발간은 제대로 된 원고로 만들고 싶어서 잠시 미루고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김창현

한국문학방송/중국사상 교정본

책 한 권에 소개한 중국사상 25편 교정 편 보냅니다. P28 사진과 글이 포개져 있음. P120 밑에서 6째 줄 줄간격이 이상함. P179 무경칠서 편은 세번째 큰 문단 시작임. 1번 경전 편 1과 2번 경전 편 2처럼 큰 문단 표시 삽화 넣어주실 것. P301 사진 속에 웟 문장 '三蘇라 불리며 당송팔대가 중 한 사람이다.' 가 들어가 있음. 윗문장은 윗글에 붙여주기 바람. 마지막 이 책 '책 한 권에 소개한 중국사상 25편' 정가는 10,000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