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가고 있다.| 수정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봄이 지나가고 있다.|隨筆 김현거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홍보위원 운영위원 상임위원 자문위원 | 조회 75 |추천 0 |2009.04.19. 20:32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188 봄이 지나가고 있다. 김창현 뜰에 하얀 딸기꽃 피면 봄이 반쯤 지나간 것이.. 수필 2011.01.19
사량도 미륵도 여행 사량도 미륵도 여행 김현거사 조회 93 |추천 0 |2009.05.11. 05:15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191 사량도 미륵도 여행 노후에 함께 늙어가는 친구들과의 부부동반 여행도 청복일 것이다.전사장은 VIP 전용 버스 제공하고,1박2일 여행에 유사장 이사장 하사장 세 사람은 일행 35명 식사 한끼씩 제공하기로 하였.. 여행기 2011.01.19
꽃|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꽃|隨筆 김현거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홍보위원 운영위원 상임위원 자문위원 | 조회 56 |추천 0 |2009.05.14. 19:36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192 꽃 소년 땐 잉그릿버그만이나 셔리맥레인을 좋아하여 밤에 그들이 나온 영화 포.. 수필 2011.01.19
우중(雨中) 산행 수정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우중(雨中) 산행|隨筆 김현거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홍보위원 운영위원 상임위원 자문위원 | 조회 47 |추천 0 |2009.07.21. 10:16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218 우중(雨中) 산행 장마라 간혹 빗방울 떨어지는데 우산을 지팡이 삼아 산을 오르.. 수필 2011.01.19
잃어버린 백제왕국을 찾아서 잃어버린 백제왕국을 찾아서 김현거사 조회 79 |추천 0 |2009.08.03. 19:04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220 잃어버린 백제왕국을 찾아서 마침 연꽃 피는 철이다.부여 궁남지 백련 홍련 가시연꽃 향기가 사방으로 퍼질 때다.백제 문화 유적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 오사카행 한국문인협회 일행 태운 비행기가 .. 여행기 2011.01.19
즐거운 무더위 수정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즐거운 무더위|隨筆 김현거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홍보위원 운영위원 상임위원 자문위원 | 조회 43 |추천 0 |2009.08.15. 10:18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223 즐그운 무더위 광교산 굴참나무 소나무 숲길 오르락 내리락 한시간 걸어 약수터 .. 수필 2011.01.19
星福洞 하천 풍경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星福洞 하천 풍경|隨筆 김현거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홍보위원 운영위원 상임위원 자문위원 | 조회 60 |추천 0 |2009.09.03. 10:13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228 성복동(星福洞) 하천 풍경 용인시가 하천 정비 사업을 벌인 덕에 성복동 전체가 아.. 수필 2011.01.19
수필가로 늙어가는 이유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수필가로 늙어가는 이유|隨筆 김현거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홍보위원 운영위원 상임위원 자문위원 | 조회 73 |추천 0 |2009.09.20. 18:27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233 수필가로 늙어가는 이유 어릴 때는 지붕 위의 닭처럼 나하곤 상관없던 존재.. 수필 2011.01.19
수필가로 늙어가는 이유(2)|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수필가로 늙어가는 이유(2)|隨筆 김현거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홍보위원 운영위원 상임위원 자문위원 | 조회 74 |추천 0 |2009.09.28. 17:26 http://cafe.daum.net/namgangmunoo/5gNC/234 '그 친구 아마 욕지도서 자살로 끝날거야.' 형 친구들은 .. 수필 2011.01.19
고향의 강 고향의 강 김창현 지금도 나는 남상규가 부른 <고향의 강>이란 노래를 좋아한다. 노래말이 시처럼 잘 다듬어진 것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정작 가슴을 때린다. 나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따뜻하던 진주 남강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시울 붉힌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 수필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