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예정 글

젊은이들에게 고함

김현거사 2021. 12. 7. 12:28

지금 젊은이들은 현 정권이 당신들 일자리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꿈 깨라.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어준다. 그런데 재벌 총수를 감방에 가둔 것이 누구인가. 그들이 이 나라 자본주의 주도세력이 피땀 흘려 나라 경제를 세계 10위 권 위치에 올려놓을 때 조금치라도 도움을 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가. 먼저 이 문제부터 짚어봐야 한다.

그들은 경제발전을 위해 돈 한푼 없는 이 나라가 독일 일본 등 외국에서 차관을 빌려올 때, 반일 감정을 부추켜 얼마나 일을 어렵게 만들었던가. 경부고속도로 뚫는 걸 반대하기 위해 공사 현장에 들어누웠던 자들이 누구인가.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인 기업을 핍박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이다. 그들은 애매한 정체불명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의 기본인 기업을 핍박하여 삼성 그룹의 총수를 감옥에 쳐넣었다. 그들은 6.25 때 우리나라를 구해주고 엄청한 원조로 오늘 날의 우리를 만들어진 자유우방을 외면하고, 공산 중공과 북한을 너무 의식한다. 에우리 모두가 다 같이 잘 살기 위해서 인양 나라의 발전축인 삼성 LG 등 기업을 핍박했지만, 정작 나라를 살린 건 삼성과 LG 한화 등 일군의 기업이었다. 그들의 첨단기술 덕분에 현재 한국의 반도체 밧데리 첨단무기 생산 능력 때문에 현재 은 ㅔ 대장동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천문학적인 부정은 자신들이 저질렀다. 하워 샇 ㅕㄴ장에 한일 은 자본주의 주도세력이라고 이 문제를 은 정체불명의 사상으로 젊은이들 앞길을 막았다. 그들은 젊은이가 일할 직장과 장래를 설계할 희망을 뺐아갔다. 자본주의의 기본인 기업을 핍박하여 일자리가 줄어들고, 그들이 제시한 건 국가 주도의 일당 노동자 일자리였거나, 농촌으로 돌아가란 권유였다. 그들은 피땀 흘려 이나라 경제를 세계 10위 권에 올려놓은 자본주의 주도세력이라고 볼 수 없다. 그들은 성장과정에서 항상 음지에서 불평을 일삼고 나라 발전을 방해하던 세력이다. 자란 독버섯 같은 린 을 에게 정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