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거사의 문학 서재

이시환 주간님 전 우선 <주머니 속의 명상법>이란 책 제목부터 맘에 듭니다. 저도 <재미있는 고전여행>이란 동양고전 268권을 간략히 다이제스트한 책을, 우리나라 최초로 낸 일을 항상 자랑으로 생각해오지만, 이주간님의 이번 저서의 의미야말로, 서양철학과 나란히 평가되는 ..

1)창간 당시, 국가가 IMF 지원체제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정신적으로는 다소 혼란스러웠던 탓으로 ‘시장성이 없는’ 문학지를 펴내는 일에 많은 사람들은 의아스럽게 여기기기도 했지만 ----정말 공감가는 말씀 입니다. 처음 이유식 선배님 따라 동방 모임에 가보고, 제가 언론..

안재동 주간님! 김창현-수필집-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종이책-표지-A5.pdf 3.96 MB 위의 것이 좋습니다. 본인 사진 위의 소개가 소설가로 되어있으니, 수필가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김창현 드림

김중위 장관님 전 선배님의 옥저 <눈총도 총이다> 읽으면서 역시 장관님 글은 배울게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칼럼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독도 문제>, <윤이상과 안익태> <나폴레옹과 제갈공명> 은 감명 깊었습니다. 간혹 TV에 경제풍월 배병휴 선배님과 나란히 나오..

방장님! 아직 완결본은 아니지만, 우선 시안을 보내니 보시기 바랍니다. 산에 대한 나의 철학이자 사상이 들어있어 방잠님께 참고되리라 생각 합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은 점으로 된 네모를 누르면 페이지 커집니다. 그리고 그냥 화면을 클릭하면 싸이즈가 네배로 커집니다. 전자책은 사..

안재동 주간님 <사진 사이즈를 건드시리다 보면 그 주변 텍스트 문단의 틀이 틀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압니다. 그 페이지 안에서 문단의 틀이 틀어지지 않는 범위에서 사진 싸이즈만 좀 키워 달라는 것입니다. <하드디스크로 다운로드 먼저 하신 후에 그 파일을 열고서 조절하셔..

안재동 주간님 사진은 주간님 말씀 대로 < 어떤 사진은 큰데 어떤 사진은 또 작고... 그런 것은 미적 균형을 잃을 뿐더러 촌스럽고 세련미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가 기자 출신으로, 20년간 모 그룹 홍보 책임자 였습니다. 사보나 책자는 나름대로 오랜 제..

안재동 주간님 전 2차 시안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105쪽만 고치면 되겠습니다. 맨 위 문장 <그리운 지리산에 겨울 오지요>는 마지막 싯구절 입니다. 본문활자로 고치고 시를 끝내주세요. 그리고 맨 아래 둘째 줄 <지리산에 은거한 친구에게>는 새로운 시 제목 입니다. 활자 호수 페..

안재동 주간님 표지는-- 현재 시안대로 하되, 제목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색깔만 초록으로 통일해주시고, 부제는 그대로 넣으시되, 글씨체는 꼬딕이나 정자체가 아닌, 흘림체 글씨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창현

안재동 주간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정 하실 점 1)책 제목 글씨 크기는 좀 줄이고 전부 초록색으로 통일 바랍니다. 또 전자책은 판매 과정에서 표지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하오니, 표지에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다음 서브타이틀을 작은 글씨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