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동 주간님 전
2차 시안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105쪽만 고치면 되겠습니다.
맨 위 문장 <그리운 지리산에 겨울 오지요>는 마지막 싯구절 입니다.
본문활자로 고치고 시를 끝내주세요.
그리고 맨 아래 둘째 줄 <지리산에 은거한 친구에게>는 새로운 시 제목 입니다.
활자 호수 페이지 조정 요합니다.
이상이며, 혹시 편집상 큰 문제가 없으시면 사진들 싸이즈를 더 키울 수 없는지요?
가능하면 부탁 드리며, 어려우시면 관두셔도 좋습니다.
김창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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