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동 주간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정 하실 점
1)책 제목 글씨 크기는 좀 줄이고 전부 초록색으로 통일 바랍니다.
또
전자책은 판매 과정에서 표지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하오니,
표지에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다음 서브타이틀을 작은 글씨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기자. 재벌 비서실장. 대학교수. 수필가로 살아온
그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었을까>
김창현에서 창자 밑 동그래미가 작아서 좀 그렀습니다. 글씨체를 바꾸던지 동그래미가 크게 나왔으면 합니다.
2)제1부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보라색 테두리는 없었으면 함니다.
제2부도 마찬가지임.
제3부도 마찬가짐임.
각 부 전부 마찬가지임
3) 104쪽 지리산에 은거한 친구에게- 밑에서 둘째 줄은 새 제목 입니다.
페이지 바꿔서 새 제목으로 달아주세요.
112쪽 국화주 다음 한시 3수는 중간 타이틀 제목 달고 그 다음 菊花 등 한시를 소개 해주십시오
4)110 페이지 춘란은 시 제목입니다.
페이지 바꿔서 새 제목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맨 뒤 이 책자 내용 사용권한에 저자 삽입 요.
6) 34쪽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에 전에 메일로 추가 요청한 다음 사진 첨부 바랍니다.
CAM00471.jpg 190 KB
안재동 주간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정 하실 점
1)책 제목 글씨 크기는 좀 줄이고 전부 초록색으로 통일 바랍니다.
또
전자책은 판매 과정에서 표지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하오니,
표지에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다음 서브타이틀을 작은 글씨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기자. 재벌 비서실장. 대학교수. 수필가로 살아온
그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었을까>
김창현에서 창자 밑 동그래미가 작아서 좀 그렀습니다. 글씨체를 바꾸던지 동그래미가 크게 나왔으면 합니다.
2)제1부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보라색 테두리는 없었으면 함니다.
제2부도 마찬가지임.
제3부도 마찬가짐임.
각 부 전부 마찬가지임
3) 104쪽 지리산에 은거한 친구에게- 밑에서 둘째 줄은 새 제목 입니다.
페이지 바꿔서 새 제목으로 달아주세요.
112쪽 국화주 다음 한시 3수는 중간 타이틀 제목 달고 그 다음 菊花 등 한시를 소개 해주십시오
4)110 페이지 춘란은 시 제목입니다.
페이지 바꿔서 새 제목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맨 뒤 이 책자 내용 사용권한에 저자 삽입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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