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가내지절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부록 부문에 대한 제 의견을 개진 합니다.
우선 순서를 바꾸는 것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의 선입견을 고려하여 볼 때는
1)정태수의 약력
2) 저서 일람
3) 시집
4)발표 논문
5) 상훈 및 감사패
6)회고가
로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약력 소개한 후 저서와 시집, 논문, 상훈이 바로 보이도록 하는 것으로 순서를 정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선생님의 시인 그리고 학자적 면모를 바로 느끼도록 하는 편집방향인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마지막 부문 <땅을 치며 웁니다. 이 불효자> 부분과 <정태수의 연대별 한 세상> 살려서 선생님이 적당한 위치를 정해서 넣었으면 싶고,
<남북한 핵개발 승패와 내력>과 <주소 이동 경로>는 삭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태수의 한 세상> 부분은 <정태수의 연대별 한 세상>과 내용이 비슷하여 중복되는 감이 있어 둘 중 하나만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총장님 자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를 읊는다 (0) | 2017.08.26 |
---|---|
자선전 추가분 (0) | 2017.01.06 |
마지막 부록 (0) | 2017.01.03 |
저서전 31-35(158페이지) (0) | 2016.12.17 |
자서전 26-30번 (0) | 201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