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泰範 (1936~2015) 시인은 산청군 삼장면 덕교리 서당골에서 출생, 호는 之卿,법명은 無行이다.
진주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사범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했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철학박사 학위를 얻고, 교육부 편수국장을 역임했고, 한국교원대학 교수부장, 대학원장 역임했다.
저서로는「교육정책」「교육행정」「교원교육」외 다수가 있고, 수필집 「북은 힘으로 치지 않는다」「내일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가 있다.
鄭泰範 (1936~2015) 시인은 산청군 삼장면 덕교리 서당골에서 출생, 호는 之卿,법명은 無行이다.
진주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사범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했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철학박사 학위를 얻고, 교육부 편수국장을 역임했고, 한국교원대학 교수부장, 대학원장 역임했다.
저서로는「교육정책」「교육행정」「교원교육」외 다수가 있고, 수필집 「북은 힘으로 치지 않는다」「내일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