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과 오간 편지

김경옥 사장에게

김현거사 2015. 7. 15. 06:36

윤혜민님 귀하

보내신 광고 파일 잘 보았습니다.

상품의 특징을 잘 들어낸 광고가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남강문학 책자가 진주 시청, 시의회 기타 진주 문화인들에게 주로 배포되는 책자임을 감안하여,

광고 상단에 다음 글을 삽입하는 것이 의미있다 사료됩니다.

일단 사장님께 보고하시기 바라며, 사장님 사진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와 문화의 도시,내고향 진주.

남강문학의 영원한 발전을 빕니다.

 

사진.

에프엔디넷 대표이사 김경옥

(진주고 33회) 

 

윤혜민 님

최종 수정안 잘 받았습니다.

감사.7월16일

홍보팀 윤 혜 민
(주)에프앤디넷 / FNDNET Co., Ltd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48-7 진성빌딩 3층
T 070_8670_4890 / F 02_430_9472 / H010_9031_6036
www.fndkorea.com /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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