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장!
좋은 취미생활 소식 데기 반갑네.
연습하여 나중에 발표회 하면 현장르뽀 글은 거사가 쓰고,
사진은 전영숙이 찍으면 되것네.
곡목 선택은 애상적인 아코디언과 섹스폰에 잘 맞는 것으로 해보았는데.
이제 나이 70대 바라보는 친구들이 잘 알고 있는 곡.
그래서 연주하면 친구들이 올라가서 한 곡조 때릴 수 있는 곡들.
가슴 아프게-남진
고향무정-오기택
남행열차-김수희
년상의 여인-오기택
눈물 젖은 두만강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동백아가씨-이미자
뜨거운 안녕-쟈니리
목포의 눈물-이난영
미워도 다시 한번-남진
사의 찬미-윤심덕
섬마을 선생님-이미자
소양강처녀-김태희
울고넘는 박달재-박재홍
저 강은 알고있다-이미자
추풍령-남상규
하숙생-최희준
한많은 대동강-손인호
애수의 소야곡-남인수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서울은 김기재 성증 하정웅 하준규
부산 김영환-쎅스폰
진주 문박사-아코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