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지 선배님
두 권의 옥저 잘 받았습니다. <여행, 그 설렘과 눈뜸> 속 위즈워스. 섹스피어. 부론테 생가 방문 부럽습니다. 저는 헤밍웨이가 살던 큐바, 헷세가 집필한 스위스, 투르게네프가 살던 러시아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 날이 올지 아득하군요.
<사랑의 동심원> 수필선집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저도 그동안 꽃 키우고 텃밭 가꾸고 산에 간 글들만 모아 '전원일기'란 제목으로 전자책 만들고 있습니다.
9월 말에 <책 한 권에 소개한 한국사상 25편>이란 전자책 나올 예정 입니다.
이미 출간한 전자책 <내가 만난 대통령> 한 권 보냅니다.
작가 전용 무료열람(작가 개인 소장용) 고유 주소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88adf412eb16 (클릭)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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