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26일 장인상을 당하여 장사 치루느라 교정이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꼼꼼이 두 번씩이나 훑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몇 가지 의문나는 문장이 있어 첨기 하오니 참작하십시오 76p 병대 78p 재폈는듯 130p 대삼마야인으로 178p 잠부자 담구생이여! |
'문인과 오간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일 형 (0) | 2018.06.27 |
---|---|
성종화/ 책 감사 (0) | 2018.03.09 |
정태수 총장님께 (0) | 2018.01.03 |
황소지 선배님/ 두 권의 옥저 (0) | 2017.09.09 |
「一峰 鄭泰秀 學術賞」 제정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