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와 오간 편지

대양미디어 건

김현거사 2017. 1. 10. 15:15

대양미디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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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 백운 곽영석 17.01.10 13:28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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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미디어는 전문 전자책 출판사가 아닙니다

권당 비용은 20만원이며 인터넷 판매대금의 40%는 전송 관리권자가 갖고(5000원 일 경우 2000원-교보문고)

나머지 60%를 가지고 출판사와 작가가 4:6비율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 이사회에서 이 문제도 다뤄지는데 결론을 돌출해 공지하겠습니다

대양미디어 편집장은 정영아씨이며

전화는 서울 02-2276-0078입니다

곽영석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