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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 /‘강아지가 박 대통령을 끌어 내렸나?’

김현거사 2016. 12. 19. 08:38

100만 성난 민심이 태극기 들고 거리를 메워

특검결과도 나오지 않았았는데 탄핵은 무효다.

언론과 촛불세력의 허위선전에  국민들이 속았다.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을 탄핵한 야당과 언론과 촛불세력은 매구세력

테블릿PC 훔쳐내 비밀 누설하고 최순실에 덮어씌운 JTBC 손석희 구속하라

 

100만 시위 사진 화보(2016.12.17 헌재앞 집회와 시가 행진)

 

 

   

애국국회의원 김진태

 

 

    개 돼지 국민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과분하지

    -영국 BBC‘강아지가 박 대통령을 끌어 내렸나?’보도-

     

    영국 공영방송 BBC9(현지시각)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을 보도하며 '

    '강아지가 한국의 대통령을 끌어내렸나?'

    라며 이 사건을 강아지 게이트(Puppygate)' 라고 보도 했다라고 보도 했다.

    (Park Geun-hye impeached: Did a puppy bring down South Korea's president?)

    BBC 르포(기사) 내용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잘생긴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고영태가 옷과 가방 등을 만드는 일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예전부터 최순실과 친구사이로 최순실은 박근혜의 전담

    의상 매니저를 자처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이나 가방을 많이 챙겨 주었다.

    그런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대중의 앞에 서야 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

    대통령으로서 의상이나 가방을 비서를 시켜 구매할 수도 없어 최순실은 저렴하고

    고급스러운 상품을 만드는 곳을 두루 알아보다가 누군가의 소개로 고영태의 제품을

    알게 된다. 고영태로부터 몇 개의 제품을 구입한 최순실은 나름 만족하고 계속해서

    주문이 이어지고 많아지게 된다.

    그러는 과정에서 고영태는 자신의 상품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방송사 취재가 이어지고 일약 유명스타로 탈바꿈한다. 얼굴 반반하고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였던 고영태는 최순실로 인해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고 돈도 벌고

    명성도 높아지면서 골프도 치러 다니는 등 하루 아침에 인생역전을 이룩하고 기고만장

    하게 된다. 기고만장하는 고영태가 최순실의 눈에 건방져 보이기 시작했다.

    꼬마녀석을 데려다 내가 키웠는데, 망할 뻔한 회사를 대통령이 사용하는 제품의

    디자이너로 키워 주었는데, 자신을 믿고 따라오면 독일의 회사도 준다고 했는데,

    생면부지의 젊은 놈에게 회사까지 준다고 했을 정도이니 고영태가 최순실을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모셨겠는가. 그런 고영태가 건방을 떠는 것에 최순실은 아니꼬울 수밖에

    없었다.

    어느날 최순실 딸이 키우는 개를 잠깐 고영태에게 맡기게 되었고 고영태는

    그런 개를 집에다 던져 놓고 골프(이젠 잘나가니 골프도 치고 놀고)를 치러갔다

    오니 고영태의 방에 최순실이 있었다. 둘은 고성이 오가는 싸움을 하게 된다.

    최순실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사용하는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 제깟 놈이 최순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놈이 된다.

    최순실 끈이 떨어진 고영태는 사실상 디자이너 능력도 없는 그냥 3류에 불과한 놈

    이었고 최순실의 끈이 떨어진 고영태는 하루 아침에 그저 그런 놈으로 남게 되고

    그간 자신의 주위에 떼 지어 모여 있던 기자와 주문이 전부 허상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대통령 프리미엄으로 고영태 제품이 팔린 것이었을 뿐 제품이 좋아서 디자인이 좋아서

    팔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한순간 그저 그런 놈으로 주저앉은 고영태는 최순실이 자신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고 미쳐갔고 최순실을 죽이기로 한다. 고영태는 최순실이 평소 박근혜와 친하고,

    내가 대통령을 위해서 뭐도 했고 평상시 지 잘났다고 주절거린 말들을 기억해냈다.

    최순실 또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분과 대통령 옷과 악세사리를 챙겨주는 코디네이터에

    불과함에도 허풍을 떨고 다닌 것이다.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고영태는 자신의 점포에 남겨 두었던 최순실 CCTV를 확보하고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을 고치는 것이 취미일 정도로 흔한 일이다라는 말을 방송가에

    퍼트린다. 박근혜가 미워 죽겠던 방송가 빨갱이들은 고영태의 허풍에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방송가 빨갱이들, 기레기들은 하나하나 거짓정보를 모아 시나리오를 각색한다.

    고영태는 호빠의 잘나갔던 선수로 만들고, 최순실은 신기가 넘치는 무당이 되고 청와대에

    신당을 차려 신정 정치를 하며 박근혜의 상왕으로 국정을 보고받고 일이 풀리지 않으면

    청와대에서 푸닥거리를 하는 제정일치의 본산 청와대를 만든다. 갑자기 이사 간 사무실에서

    오래된 기종의 태블릿 불쑥 튀어나오고, 그 속에서 갑자기 정부의 기밀문서가 막 쏟아져

    나왔다는 시나리오가 완성 된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언론반란은 냄비근성에 찌들은 개돼지 국민을 자극했다. 과거 광우병 촛불

    난동과 같은 인민재판에 맛들인 개돼지 군중은 집단적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수천 건씩 허위 날조 된 기사는 빨갱이 기레기들에 의해 모든 매체를 도배하게 된다.

    BBC 방송은 국가 간의 예우를 생각하여강아지가 한국의 대통령을 끌어 내렸나 라고

    조롱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에라이 개돼지 국민들아 정신 차려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개돼지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과분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기레기와 빨갱이가

    장악한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절대로 쓰여질 수 없는 기사와 팩트가 영국 BBC를 통해

    접해야 하는 심청은 참담하다 못해 처참하다.

    도대체 서푼어치도 되지 않는 천박한 기레기의 펜대에 국민이 놀아난다는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개돼지들과 어울려 산다는 것이 싫다. 영국의 균형있는 BBC라는 언론을

    보며 영국이 왜 선진국이며 BBC가 있는 국민의 수준을 알게 되며 개돼지 국민이 꿈꾸던

    선진국이라는 것은 일장춘몽에 불과하며, 신기루와 같다는 것을 알고 비참함을 금할 수 없다.

    알렉시스 토크빌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라고 했다.

    그래 개돼지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과분하지. 개돼지로서 기레기에게 놀아나고 허망한

    듣기 좋은 구호나 외치는 정치판의 개들에게 사기 당하고 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 말이다. 이 개돼지 국민들아...

    ​(작성: 논객넷 정문 등록: 2016.12.11) 

    http://blog.naver.com/wiselydw/22088847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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