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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가 해야할 세가지 일

김현거사 2022. 3. 11. 13:33
윤석열 당선자가 해야할 세가지 일


윤석열 당선자가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문정권의 반일행각을 즉각 폐지할 일이다. 문정권은 친중 친북 정책을 실시하면서, 반일 구호로 기존 한미일 공조를 방해한 것 같다. 그러나 한미일 공조체제야말로 한국 국운을 열어줄 첫번째 관문이다.
한국과 일본과 몽고는 같은 동이족 계열이다. 유럽 여러나라가 EU를 만들어 국경을 없애고 미국보다 큰 경제권을 형성하여 한 국가처럼 행동하고 있다. 우리 극동 3국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 한국과 일본은 첨단 IT산업 분야에서 세계 제일이다. IQ도 세계에서 제일 높아 힘을 합하면 미래의 세계 경제를 지배할 수 있다. 그런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경제 제재를 받아 파탄에 이르자 연해주 땅과 쿠릴 열도를 한국에게 매각할려고 사람을 보냈다. 일본은 2차 대전 때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한 전범자니 할 수 없지만, 한국은 미국 도움으로 전후 OECD에 진출한 기적의 나라다. 한국이 주축이 된 동이족이 힘을 합해서 옛고구려 영토와 시베리아를 수복하면, 漢族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러시아 적대할 필요없다. 미래에 극동과 카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철도 부설 부지를 제공할 국가이다.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면 구라파에 상품을 보낼 수도 있다.   
중국은 과거 어떤 나라였나? 원래 중국은 한무제 때부터 동이족에게 공주를 시집보내고 비단과 곡물을 조공으로  바친 나라이다. 중국은 동이족 계열 국가인  元나라 淸나라가 천년을 지배했던 땅이다. 그들의 문자 한자는 동이계가 만든 것이다. 그들이 성인이라고 치켜세우는 공자님도 동이족 계열이다. 산동반도와 북경 그리고 발해만은 과거 동이족이 지배했던 영역이다. 漢人의 땅이 아니다. 
그 중국이 지금 세계 제조업 중심지가 되어 경제력을 자랑하며 위세를 보이고 있다. 그 제조업의 기초는 30년 전에 한국과 일본한테서 배운 것이다. 그들은 돈이 생기자 금방 뙤놈 행태를 보인다. 주변국을 무시하고 공해 속의 바위에 시멘트를 부어 섬을 만들고, 소수민족 인권을 유린하고, 동북공정 등 역사를 왜곡하고, 후안무치의 극을 가고 있다. 그래 英연방을 위시한 EU, 미국과 호주 등 전 세계 공적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20대 대통령 윤석열이 대국적 시각으로 먼저 착수할 일은 한미일 공조체제를 살리고, 특히 한일 동이족의 결속을 다질 일이다.
두번째 할 일은 무엇인가? 북한을 살리고 남북통일을 진행할 일이다. 그건 반미친북 문제인 정부가 하던 식으로는 불가능하다. 미국과 협력하여 북한을 중국 대신 세계 제조업 기지로 만들어야 한다. 북한은 문맹율 낮고 IQ도 높다. 미국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제조업 기지를 북한에 세우면, 남한의 기술과 자본, 북한의 우수한 노동력으로 금방 성공시킬 수 있다. 북한 발해만에는 사우디에 버금가는 엄청난 석유가 묻혀있고, 희토류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광물이 무진장이다. 북한 제조업을 발달시키고 석유 개발하면, 북한은 금방 부자 나라 된다. 남한은 통일자금을 걱정할 필요없다. 이 북한을 개방할 열쇄는 미국이 손에 쥐고 있다. 문재인 정권처럼 엉뚱한 중국 등만 긁어 준 일, 그건 헛일만 한 셈이다.  
세번째는 국론통일이다. 국론통일처럼 어려운 일 없다. 국민 전체가 둘로 갈려져 흥분한 상태에선 더 그렇다. 국론분열의 폐해 예는 우크라이나에서 볼 수 있다. 원래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주요 정치 문화의 중심지다. 평원이 많은 곡창지대이고, 철과 강철 등 광물자원 많은 나라이다. 인적 자원 우수해서 일찌기 체르노빌 원자로를 가졌던 나라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人, 스라브계人 등 인종이 다르고,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 사상이 다르다. 국론이 분열되어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고, 구 쏘련 해체후 연방 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했던 핵무기를 이웃 국가에 넘겨 힘없는 약소국가가 되었다. 나라 망하는 공식은 두 개가 있다. 첫번째는 국론분열이고, 두번째는 부정부패다. 김대중 김영삼 정권이 그랬다. 그들은 경상도 전라도를 분열 시켰고, 그들 자식은 부정부패를 저질렀다. 그들은 입만 살았지 도둑이고 피해자는 국민이다. 지금 20대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 어깨엔 무거운 짐이 지워졌다. 그건 박정희처럼 뜨거운 애국심 가진 사람만이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문정권의 반일 행각을 수정할 일이다. 문정권은 중국과 북한을 의식하여 반일 구호를 내세워 기존 한미일 공조체제를 방해하고 싶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동북아의 한미일 방위체제야말로 한국 국운 개척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다.

한국과 일본과 몽고는 다 같은 동이족 계열이다. 유럽 여러 나라가 EU를 만들어 국경을 없애고 미국보다 큰 경제권을 형성하여 한 국가처럼 행동하고 있다. 우리 극동 3 국도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한국과 일본은 첨단 IT산업 분야에서 세계 제일이다. IQ도 세계에서 제일 높아 힘을 합하면 세계 경제를 지배할 수 있다. 특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경제 제재를 받아 파탄에 이르자 연해주 땅과 쿠릴 열도를 한국에게 매각하려고 사람을 보낸 적 있다. 일본은 2차 대전 때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한 전범자고, 한국은 미국 도움으로 전후 OECD에 진출한 기적을 만든 나라다. 한국이 주축이 되어 동이족이 힘을 합해서 옛 고구려 영토와 시베리아까지 수복하면, 동이족이 중국 漢族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러시아 적대할 필요 없다. 미래에 극동과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철도 부설 부지를 제공할 국가이다.   

중국은 과거 어떤 나라였나? 원래 중국은 한무제 때부터 동이족에게 공주를 시집보내고 비단과 곡물을 제공하여 온 나라이다. 중국은 동이족 계열 국가인  元나라 淸나라가 천년을 지배했던 땅이었다. 그들의 문자 한자는 동이 계가 만든 것이다. 그들이 성인이라고 치켜세우는 공자님도 동이족 계열이다. 산둥반도와 북경 그리고 발해만은 과거 동이족이 지배했던 영역이다. 漢人의 땅이 아니다. 

중국이 지금 세계 제조업의 중심지가 되어 경제력을 바탕으로 막강한 위세를 보이고 있다. 그 제조업의 기초는 30년 전에 한국과 일본한테서 배운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돈이 생기자 금방 되놈 행태를 보인다. 주변국을 무시하고 공해 바위에다 시멘트를 부어 섬을 만들고, 소수민족의 인권을 유린하고, 동북공정 등 역사를 왜곡하고, 국제질서를 무시하여 후안무치의 극을 가고 있다. 그래 英연방을 위시한 EU, 미국과 호주 등 전 세계 공적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20대 대통령 윤석열이 대국적 시각으로 먼저 착수할 일은 한미일 공조체제를 살리고, 한일 동이족 결속을 다지는 일이다.

두 번째 할 일은 무엇인가? 북한을 살리고 남북통일을 할 일이다. 그건 반미 하던 문제인 정부가 하던 식으로 하면 불가능하다. 미국과 협력하여 북한을 중국 대신 세계 제조업의 원천 기지로 만들 일이다. 북한은 문맹률이 낮고 IQ도 높다. 미국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제조업 기지를 북한에 세우면, 남한의 기술과 자본, 북한의 우수한 노동력으로 금방 성공시킬 수 있다. 북한 발해만에는 사우디에 버금가는 엄청난 석유가 묻혀있고, 희토류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광물이 무진장이다. 북한에 제조업을 발달시키고 석유 개발하면, 북한은 금방 부자 나라 된다. 남한은 통일자금을 걱정할 필요 없다. 이 북한을 개방할 열쇠는 미국이 쥐고 있다. 문재인 정권처럼 엉뚱한 중국 등만 긁어줘선 헛일만 한 셈이다.  

세 번째는 국론통일이다. 당선되면 누구나 그런 주문받는다. 그러나 국론분열처럼 어려운 일 없다. 국론분열 예는 우크라이나에서 볼 수 있다. 원래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주요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 평원이 많은 곡창지대이고, 철과 강철 등 광물자원이 많은 나라이다. 인적 자원도 우수해서 일찍이 체르노빌 원자로 가졌던 나라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人, 스라브 계人 등 인종이 다르고,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 사상이 달랐다. 국론분열이 심해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했고, 엎친데 겹친다고 구 소련 해체 후 연방 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던 핵무기를 포기하여 약소국가 된 것이다. 나라 망하는 공식이 두 개 있다. 첫 번째는 국론분열이고, 두 번째는 부정부패다. 김대중 김영삼 정권에서 그 공식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경상도 전라도를 분열시켰고, 자식들은 부정부패를 저질렀다. 그들은 입만 살았지 도둑이고 피해자는 국민이다. 지금 20대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 어깨엔 무거운 짐이 지워졌다. 그건 박정희처럼 뜨거운 애국심 가진 사람만이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무거운 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