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그냥 가만 있으모 문필가 아니지요. 분당 중앙공원으로 모셨습니다.
밥 묵는 집에서 총장님 근접 사진. 이 다음 남강문학회 역사를 위해서 한마듸 코멘트 하면....
전두환 대통령 국보위서 문교부 대표주자로 모신 분.
그 뒤 문교부 진주마피아 대부로 불렸던 분
이번 남강문학회 회장 취임하신 김한석 박사님.
마음이 비단이라 앞으로 화기애애 할 겁니다.
이 분 사진 안 올리면 앞으로 제가 좀 골치 아파집니다.
남강문학 재정담당 안병남 미인.
이날 11시에 만나 막걸리 5병 먹고 간재미 안주 시키고 다른 거 또 시키고 얼마나 많은 이야기 나누었겠 습니까?
오후 5시에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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