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라 천리길

최계락 시인 시비

김현거사 2018. 4. 4. 21:37


 
고성에 세운 <꽃씨>도 名作이지만 <고까신>은 神品.
남강문우회 非本會員을 위한 사진 설명
왼쪽 최종락 (최계락선생 뽈동생/허일만시인의 진주고 동기)
우측 최 0 0 (최계락선생 맏아들/경제학박사/동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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