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감가는 오케스트라

김현거사 2011. 9. 12. 22:56

- James Last 악단의 Gypsy Song~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사라사데는 정처없이 떠도는 집시의 삶을 비감어린 감정속에 담아 애절하게 표현했다. 그러나 제임스 라스트는 즐겁고 경쾌한 삶으로 노래를 바꾸어 연주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을 이런 모습으로 편곡하여 연주하는 모습이 예술의 극치입니다.받은 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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