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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왜 문학비 공원을 만들지 않는가

김현거사 2018. 6. 23. 10:19

진주는 왜 문학비 공원을 만들지 않는가?

 

김만중의 문학비 

변영로의 논개 시비. 진주성 어디에 숨어있는지...본 적이 없다.

 


 

청마 유치환 문학관 시비. 충무 청년회의소서 세운 지역민의 마음이 아름답다.

 

 

.박경리선생 문학비. 원고지가 문인다운 냄새

 

 

 이효석문학관 뜰 가산 이효석

 

김영랑 생가 시비. 소박해서 정감.

 

신석정 시비. 넓은 들판과 어울린다

 

 서정주 시비, 돌 색갈이 부자연

 

이병기

가람 이병기

 

최계락 시비. 동래 금정산 금강공원

 

한용운 생가와 민족시인들의 시비

 

생가에 걸린 '님의 침묵'

 

한용운의 '복종'

 

한용운의 '알 수 없어요'

 

박두진이 쓴 김동욱 문학비

 

 

김달진의 '씬냉이꽃' 

 

김광섭의 '나의 사랑하는 나라'

 

변영로의 '논개'

 

심훈의 '그 날이 오면'

 

구상의 '오늘'

 

정지용의 '고향'

 

 

김소월의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라도 있었드면'

 

유치환의 '바위'

 

 

신동엽의 '껍대기는 가라'

 

이육사의 '절정'

 

백석의 '모닥불'

 

시비(詩碑) 예술인 공원








대청호오백리길 10구간 장계유원지 내

 

대구 이상화 고택

 

 


 

 

 생가

 

 

묘소

 

 

 통영 정지용 시비. 충북 옥천 출신의 정지용시인은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 남해안을 여행하면서 통영 기행문 6편을 남겼다.

 

충렬사 건너편 빈터 백석 시비.

 

1935년 친구 결혼식에서 만난 통영처녀 '란'에게 마음을 빼앗긴 시인 백석은 이곳 통영을 세번이나 찾으며 '통영1','통영2','남행시초'....시들을 지었다고 한다.

 

지금 통영국제음악회가 열린다. 윤이상 기념관

 

도시인구 대비 예술인 비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통영'은 곳곳에 그런 표티를 내놓고 예술기행으로 관광객을 모운다.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의 생가.

 

벌교에 있는 '태백산맥'문학관.

 

 

현역 작가들의 시비와 문학비

 

시 글씨가 자연스럽다

 

비석 돌도 좋고 작은 약력 어울린다. 

 

 자연스럽다

돌 옆의 간결한 작가 약력 돋보임 

 

소박한 자연석

 

비문은 작가 친필인듯 

 

인물사진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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