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와 오간 편지

제 1회 포항스틸에세이 공모전 위원회

김현거사 2017. 9. 12. 08:12

작품 명 수필/오사리(五士里)의 하루밤

김창현 010-2323-3523.

경기도 용인시 수지로 113번길 15. 207동 302호(엘지 2차 아파트) 우편번호 16849

생년월일 1944년12월28일

약력; 불교신문. 일간내외경제 기자. 아남그룹 회장 비서실장.

        청다문학회 회장. 남강문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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