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와 오간 편지

글 소개

김현거사 2022. 8. 3. 07:06

옥창열 시인님 전

글  내용은  총 3부로 되어 있습니다.

1부는 제목 <김창현의 시와 수필>로 필자 사진과  이력 그리고 싸이버 시비가 있습니다.

2부는  <김창현의 시>란  제목으로  茶詩 5首와  <춘난>, 지리산의 四季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수)와  <산에 갈 때마다>가 있습니다.

3부는 <김창현의 수필>이란 제목으로, <두류동의 이틀 밤>, <답산(踏山)의 의미> , <바위 그 여러 모습에 대한 명상>,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가>, 4편의 수필이 있습니다.

사진은 밑에 별도로 3부로 정리해서 실었으며 , 원문은 사진의 위치를 알수 있도록 글과 사진을 함께 넣어 편집했읍니다.

혹시 내용이 길다고 생각하시면, 詩 중  <춘난>,  <산에 갈 때마다>, 수필 중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제외시켜도 좋습니다.

김창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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