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창열 시인님 전
글 내용은 총 3부로 되어 있습니다.
1부는 제목 <김창현의 시와 수필>로 필자 사진과 이력 그리고 싸이버 시비가 있습니다.
2부는 <김창현의 시>란 제목으로 茶詩 5首와 <춘난>, 지리산의 四季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수)와 <산에 갈 때마다>가 있습니다.
3부는 <김창현의 수필>이란 제목으로, <두류동의 이틀 밤>, <답산(踏山)의 의미> , <바위 그 여러 모습에 대한 명상>,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가>, 4편의 수필이 있습니다.
사진은 밑에 별도로 3부로 정리해서 실었으며 , 원문은 사진의 위치를 알수 있도록 글과 사진을 함께 넣어 편집했읍니다.
혹시 내용이 길다고 생각하시면, 詩 중 <춘난>, <산에 갈 때마다>, 수필 중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제외시켜도 좋습니다.
김창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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