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노자기우도

김현거사 2020. 5. 18. 07:55

단표누항불염빈(簞瓢陋巷不厭貧)


 

▲ 중국 명나라 화가 장로(1464~1538)가 그린 노자기우도(老子騎牛圖)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와 독일붓꽃  (0) 2021.08.30
천경자의 여인 모사  (0) 2021.08.28
사과  (0) 2021.07.06
구름  (0) 2020.03.10
스페인 화가  (0)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