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한시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거사 2011. 7. 26. 10:49 봄(春) 봄 강 꽃 핀 달밤(春江花月夜/장약허) 봄 새벽(春曉/맹호연) 새 우는 산 골(鳥鳴澗/왕유) 버드나무(咏柳/하지장) 황학루(黃鶴樓/최호) 기원곡(寄遠曲/장적) 꽃 아래 취하여(花下醉/이상은) 봄날 술에 깨어(春日醉起言志/이백) 봄밤 낙양성 피리소리(春夜洛城聞笛/이백) 이른 봄 한양의 왕씨에게(早春寄王漢陽/이백) 홀로 가는 길(自遣/이백) 달 빛 아래 홀로 술을 마시다(月下獨酌2/이백) 봄밤 피리소리(與史郞中欽聽黃鶴樓上吹笛/이백) 소대에서 옛날을 상상하며(蘇臺覽古/이백) 기다리는 술은 오지 않고(李白/이백) 이별의 잔을 나누며(金陵酒肆留別/이백) 모란 보며 마시다(飮酒看牧丹/유우석) 벼논(稻田/위장) 전원의 즐거움(田園樂6/왕유) 봄의 우수(雜詩/왕유) 목련이 심겨진 뚝(辛夷塢/왕유) 원이를 보내며(送元二使安西/왕유) 강남으로 친구를 보내며(送沈子福歸江南/왕유) 송별(送別/왕유) 봄 강의 꽃 핀 달밤(春江花月夜/왕석) 비 지나는 산마을(雨過山村/왕건) 동쪽 울타리의 배 꽃(東欄梨花/소식) 동심초(春望詞/설도) 고향에 돌아가면(和徐都曹/사현휘) 모내기(揷秧/범성대) 언덕 위 우거진 저 풀들은(賦得古原草送別/백거이) 대림사 복숭아꽃(大林寺桃花/백거이) 지는 꽃잎을 보며(落花古調賦/백거이) 그대 가고(洛陽訪袁拾遺不遇/맹호연) 봄밤에 내린 단비(春夜喜雨/두보) 봄에 돌아와서(春歸/두보) 나른한 햇살에(絶句1/두보) 강물이 푸르니(絶句2/두보) 꽃잎 한 장 날려(曲江1/두보) 봄옷을 잡혀놓고(曲江2/두보) 그대가 오니(客至/두보) 강반독보심화) 꽃 핀 강둑에 홀로(江畔獨步尋花/두보) 흐르는 물(流水/나업) 그대를 찾아서(尋胡隱君/고청구) 펴지지 않은 파초(未展芭蕉/전후) 산 속에 머물며(山中留客/장욱) 남쪽 정원(南園/이하) 청명 날 보슬비 내려(淸明/두목) 빈산에 내리는 봄비(空山春雨圖/대희) 봄을 찾아서(探春/대익) 일찍 핀 매화(早梅/장위) 꽃 길(花徑/이행) 죽지사(竹枝詞/유우석) 기다림(寄梁天維/백광훈) 농촌의 봄(耽津村謠/정약용) 산에 오르다(山行卽事/김시습) 두견이 우는 밤(陜川聞子規/이행) 봄 빛(望浦亭八景/백광훈) 그대를 보내며(送人/정지상) 여름(夏) 여름(夏) 소나기(驟雨/화악) 여름 산 속(夏日山中/이백) 누각에서(鄂渚南樓書事/황정견) 푸른 산만 좋아함은(答朱元晦/호헌) 여름나기(銷夏詩/원매) 장마철 망천 별장에서(積雨輞川莊作/왕유) 여행과 시(下橫山灘頭望金華山1/양만리) 여름날(夏意/소순흠) 강마을(江村/두보) 산장의 밤비(山莊夜雨/고조기) 여름날의 산 속 정자(山亭夏日/고병) 비 개인 후(雨收/박제가) 가을(秋) 가을(秋) 창 밖의 오동잎(悼亡室/이서우) 가을밤에 홀로(古秋獨夜/백거이) 길을 가다가(途中/권필) 장안 깊은 밤에(子夜吳歌/이백) 가을 밤(三五七言/이백) 술을 대하고 달에게 묻다(對酒問月/이백) 가을 바람(秋風引/유우석) 산 속(山中/왕유) 산골집의 저녁(山居秋暝/왕유) 목란 울타리(木蘭柴/왕유) 난가의 여울(欒家瀨/왕유) 산속에서(山中/왕발) 시골의 밤(村夜/백거이) 연못 창가에서(池窓/백거이) 밤비(夜雨/백거이) 장정역에서(宿樟亭驛/백거이) 독수공방(空閨怨/백거이) 가을 심사(秋思/백거이) 가을의 정취(秋興1/두보) 가을의 흥취(秋興3/두보) 가을비에 탄식하다(秋雨嘆/두보) 달밤의 아우 생각(月夜憶舍弟/두보) 달밤(月夜/두보) 밤(夜/두보) 높은 곳에 올라(登高/두보) 객지의 밤(客夜/두보) 가을 산에 오르다(山行/두목) 어느덧 가을도 저물어(乙酉歲九月九日/도연명) 낭군을 기다리며(待郎君/능운) 소천에서 회포를 읊다(瀟川詠懷/김육) 겨울(冬) 겨울(冬) 겨울밤(冬夜/황경인) 눈 나리는 강(江雪/유종원) 밤에 내린 눈(夜雪/백거이) 눈 내릴 것 같은 저녁(問劉十九/백거이) 사계절(四時/도연명) 한 해를 보내며(除夜作/고적) 큰 눈(大雪/신흠) 눈 오는 밤 홀로 앉아(雪夜獨坐/김수항) 한 해를 보내며(歲暮/사령운) 눈 내린 뒤에(雪後/이항복) 세사(世事: 세상살이 喜/怒/哀/樂) 세사(世事: 세상살이 喜/怒/哀/樂) 가엾은 오누이(有兒/정약용) 스스로 탄식하다(自嘆/김병연) 아내를 애도하며(喪配自輓/김병연) 즉흥적으로 읊다(卽吟/김병연) 나를 돌아보며(自顧偶吟/김병연) 나의 한 평생(蘭皐平生詩/김병연) 고향에 돌아와서(回鄕偶書/하지장) 세상만사(絶句/진사도) 양보음(梁甫吟/제갈량) 가엾은 농부(憫農/이신) 초는 재 되어야(無題/이상은) 사랑이 싹틀 때(無題/이상은) 낙유원에 올라(樂遊原/이상은) 추포가(秋浦歌/이백) 연밥 따는 처녀(採蓮曲/이백) 고향 생각(靜夜思/이백) 장간행(長干行/이백) 벗들과 모여 놀다(友人會宿/이백) 까마귀 우는 밤에(烏夜啼/이백) 친구를 보내며(送友人/이백) 여행중 난릉에서(客中行/이백) 새로 생긴 모래톱(新沙/육구몽) 백발을 슬퍼하는 노인을 대신하여(代悲白頭翁/유희이) 농가(田家/왕유) 그대 고향에 다녀왔으니(雜詠/왕유) 고대에서(臨高臺/왕유) 우연히 짓다(偶然作3/왕유) 명절이면(九月九日憶山東兄弟/왕유) 중양절에 촉땅에서(蜀中九日/왕발) 등왕각(縢王閣/왕발) 옛 친구를 생각하며(懷故人/사조) 강 위의 어부(江上漁者/범중엄) 태행산 길(太行路/백거이) 아내에게(增內/백거이) 기나긴 한의 노래(長恨歌/백거이) 밤에 우는 까마귀(慈烏夜啼/백거이) 비파행(琵琶行/백거이) 슬프다(悲哉行/백거이) 사직하지 않는 자들(不致仕/백거이) 여자의 괴로움(婦人苦/백거이) 모자의 이별(母別子/백거이) 오래된 무덤(古墳/백거이) 열다섯에 전쟁에 나가(古詩/무명씨) 가고 가신 님아(古詩十九首1/무명씨) 동정호에서(臨洞庭/맹호연) 베 짜는 아낙네(織婦辭/맹교) 기와쟁이(陶者/매요신) 하얀 해가 지고(雜詩2/도연명) 내가 젊었을 때는(雜詩5/도연명) 어른들이 말하면(雜詩6/도연명) 세월은 쉬지 않고(雜詩7/도연명) 벼슬은 바라지 않았고(雜詩8/도연명) 선행을 쌓아도(飮酒2/도연명) 봄날 멀리 바라보며(春望/두보) 화경에게(贈花卿/두보) 다시 벗을 만나(贈衛八處士/두보) 달밤의 아우 생각(月夜憶舍弟/두보) 나그네의 밤(旅夜書懷/두보) 가족 없는 이별(無家別/두보) 신혼의 이별(新婚別/두보) 늙은이의 이별(垂老別/두보) 석호촌의 관리(石壕吏/두보) 가난할 때의 사귐(貧交行/두보) 이백을 꿈에 보고(夢李白/두보) 가을 바람에 띠지붕 날아가(茅屋爲秋風所破歌/두보) 악양루에 올라(登岳陽樓/두보) 고달픈 밤(倦夜/두보) 최씨 별장에서(九日藍田崔氏莊/두보) 나그네 나그네(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1/두보) 가래야 가래야(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2/두보) 아우들 아우들(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3/두보) 누이동생 누이동생(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4/두보) 산마다 바람 차고(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5/두보) 남쪽 산 속 늪 속엔(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6/두보) 사나이로 이름 없이(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7/두보) 산속의 미인(佳人/두보) 자식을 나무라다(責子/도연명) 스스로 쓴 제문(自祭文/도연명) 죽다(挽歌詩1/도연명) 죽어서 지내는 밤(挽歌詩2/도연명) 땅에 묻히다(挽歌詩3/도연명) 빌어먹다(乞食/도연명) 허주의 서호(許州西湖/소식) 농부 아낙의 탄식(吳中田婦歎/소식) 벗의 무덤을 지나며(過故人若堂/백암) 서경 영명사(西京永明寺/이혼) 개었다가 비 오고(乍晴乍雨/김시습) 고원역에서(高原驛/김극기) 가을바람에 쑥대(雜詩/사마표) 좋은 한 때 어찌 없으랴(擬古/도연명) 고기 잡는 미개인(魚蠻子/소식) 강서현에서 묵다(宿江西縣/김육) 탄식(敍悶1/김시습) 신혼부부(折花行/이규보) 칠애시(七哀詩/왕찬) 뮬란(木蘭辭/악부시) 집에서 온 편지(京師得家書/원개) 일곱 걸음에 지은 시(七步詩/조식) 먼저 간 아내에게(哭內/임숙영) 새벽에 홀로 앉아(曉坐/정약용) 젊은이들아 나를 비웃지 마라(奉次益齋病中詩韻/민사평) 제비(燕詩/백거이) 얼음 뜨는 이들(鑿氷行/김창협) 유주 누대에 올라(登幽州臺歌/진자앙) 형님을 생각하며(燕巖憶先兄/박지원) 청담(淸談: 맑고 한가롭게 隱逸/淸閑/道心) 청담(淸談: 맑고 한가롭게 隱逸/淸閑/道心) 푸른 산만 좋아함은(答朱元晦/호헌) 인생이란 무엇과 같은지(和子由澠池懷舊/소식) 향적사를 찾아서(過香積寺/왕유) 스스로 읊다(自詠/김병연) 낚시질 하는 아이(小兒垂釣/호영능) 종남산을 내려와(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이백) 장진주(將進酒/이백) 달 빛 아래 홀로 술(月下獨酌1/이백) 왜 산에 사느냐고(山中問答/이백) 늙은 어부(漁翁/유자후) 산골짝에서 살며(溪居/유종원) 양주사(凉州詞/왕한) 제패지(題覇池/왕창령) 대숲에서(竹里館/왕유) 종남산별장(終南別業/왕유) 전원의 즐거움(田園樂3/왕유) 벗들과 모여(友人會宿/이백) 망천 별장에서(積雨輞川莊作/왕유) 배적에게 술 권하며(酌酒與裵迪/왕유) 위수가의 농가(渭川田家/왕유) 장소부에게(酬張少府/왕유) 송별(送別/왕유) 망천에서 한거하는 배적에게(輞川閑居贈裴秀才迪/왕유) 사슴 울타리(鹿柴/왕유) 남전산의 석문정사(藍田山石門精舍/왕유) 산중 제자들에게(山中諸示生/왕양명) 매화 둑 달빛에(梅花塢坐月/옹조) 분수령에서(題分水嶺/온정균) 스승을 전송하며(送淵師歸徑山/소식) 쓰임 없이 살리라(養拙/백거이) 송재에서(松齋/백거이) 노닐며 노래하다(逍遙詠/백거이) 문밖에 안 나가고(不出門/백거이) 술이나 마시며(不如來飮酒/백거이) 혼잣말(放言/백거이) 한가로이 노닐리라(勉閒遊/백거이) 잘났네 못났네(對酒1/백거이) 달팽이 뿔 위에서(對酒2/백거이) 백년을 산들(對酒3/백거이) 산 속의 선비(丘中有一士1/백거이) 산속의 선비(丘中有一士2/백거이) 길흉화복에 이유 있으니(感興/백거이) 백년을 못 살면서(古詩十九首15/미상) 곽주부에게(和郭主簿1/도연명) 세월은기다리지않는다(雜詩1/도연명) 큰 도가 사라진 후(飮酒3/도연명) 초막을 짓고 인가에 살아도(飮酒5/도연명) 숨어사는 장씨를 찾아서(題張氏隱居/두보) 몸이 그림자에게(形贈影/도연명) 그림자가 몸에게(影答形/도연명) 정신이 몸과 그림자에게(神釋/도연명) 산해경을 읽으며(讀山海經/도연명) 전원에 돌아와서(歸田園居1/도연명) 전원에 돌아와서(歸田園居2/도연명) 전원에 돌아와서(歸田園居3/도연명) 전원에 돌아와서(歸田園居4/도연명) 전원에 돌아와서(歸田園居5/도연명) 전원에 돌아와서(歸田園/도연명) 귀거래사(歸去來辭/도연명) 올벼를 베며(庚戌歲九月中於西田穫早稻/도연명) 은자를 찾았느나 만나지 못하고(尋隱者不遇/가도) 푸른 산만 좋아함은(答朱元晦/호헌) 여강(驪江迷懷/이색) 산에 살다(山居/혜근) 병들어 조탑원에 자적하며(病中遊祖塔院/소식) 구름은 지금 어디 있나(卽事/왕안석) 한가로이 살면서(燕居卽事/위응물) 서쪽 봉우리 스님에게(寄西峯僧/장적) 파산사에서(題破山寺/상건) 홀로 경정산에 앉아(獨坐敬亭山/이백) 노산을 오르며(魯山山行/매요신) 띠집에 한가로이(述志/길재) 못 가에서(漫詠/김창흡) 낚시(苔磯釣魚/김류) 어부(漁父/백거이) 준상인에게(贈峻上人8/김시습) 봄풀은 어느덧 저리 푸르러(雜興/최유청) 물에 비친 나(對影/혜심) 하령사(下寧寺/이규보) 시골집(田家/박지원) 만물(萬物: 세상 모든 것들) 만물(萬物: 세상 모든 것들) 매미(蟬/이상은) 나의 삿갓은(詠笠/김병연) 늙은 소(老牛/김병연) 봄날 계수나무에게(春桂問答/왕유) 화분의 난초(盆蘭/정섭) 거문고(琴詩/소식) 접시꽃(蜀葵花/최치원) 한가위 달(中秋月/이덕무) 청량산 상수리(花山十詠/유호인) 제비의 슬픔(古詩/정약용) 외로운 매 (磯上獨鷹/이태서) 기타(賦·辭·記 등) 기타(賦·辭·記 등) 도화원기(桃花源記/도연명) 어부의 노래(漁父辭/굴원) 가을 소리(秋聲賦/구양수) 적벽부(赤壁賦/소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