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과 오간 편지
에벤에셀 선배님
김현거사
2018. 12. 12. 11:45
에벤에셀 선배님
옥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잘 받았습니다.
천천히 잘 읽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