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와 오간 편지
안재동 선생님
김현거사
2018. 6. 5. 07:39
안재동 선생님 전
말씀대로 사진은 대폭 없애고 40장 정도만 실었습니다. 기본 20장 제외한 나머지
20장 분에 대한 것은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송금하겠습니다.
김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