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와 오간 편지
경북신문 문학대전
김현거사
2017. 8. 27. 10:54
시 3편
작품명
미조에 가면
욕지도
가거도
김창현 010-2323-3523.
경기도 용인시 수지로 113번길 15. 207동 302호(엘지 2차 아파트) 우편번호 16849
생년월일 1944년12월28일
약력; 불교신문. 일간내외경제 기자. 아남그룹 회장 비서실장.
청다문학회 회장. 남강문학회 부회장.